[이인영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2차 접수를 마감하고 순항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소상공인 54명이 100회의 컨설팅을 신청해 진행 중이다.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밀착 경영 자문으로 재무상담이나 경영진단, 가게 홍보전략, 세무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사진=청주시) |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2차 접수를 마감하고 순항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소상공인 54명이 100회의 컨설팅을 신청해 진행 중이다.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밀착 경영 자문으로 재무상담이나 경영진단, 가게 홍보전략, 세무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90% 이상이 만족했으며,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은 내수경기 침체와 경기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재기 지원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자부담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희망하는 분야별 컨설턴트를 1대 1 매칭 해 현장 방문 상담(1회 3시간)한다.
3차 접수는 오는 8월 말 예정으로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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