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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30대 뇌종양 발견' 고백 후…열혈 운동 "살려고 하는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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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지석이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지석은 "살려고 하는거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각종 운동기구를 섭렵하며 운동에 매진 중인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지석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된 적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석은 실제 나이 44세에도 건강 나이는 48세라는 결과를 받았고, 김지석은 "마흔 넘으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또 10년 전 건강검진 당시를 떠올리면서 "그 때가 30대였는데 뇌종양이 발견됐었다.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 이후부터 건강검진을 꼭 챙기게 됐다는 김지석은 "그런데도 술, 담배는 계속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다.

2001년 데뷔해 활동해오고 있는 김지석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김지석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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