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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상승분 반납한 비트코인… 10만5000달러로 하락

조선비즈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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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 /뉴스1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 /뉴스1



10만7000~10만8000달러대를 유지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 만에 10만5000달러대로 하락했다.

2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10만5582달러(약 1억4338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가격과 비교해 1.43%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399달러(약 325만원)에 거래돼 전날 대비 3.65%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비트코인 가격이 10만5000달러 선에서 10만8000달러까지 오른 후 약 일주일간 비트코인 가격은 큰 등락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다시금 10만5000달러대로 내려오면서 지난 일주일 상승분을 반납하게 됐다. 이를 두고 미국의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지난 7월에 이어진 가격 상승 현상 후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태호 기자(t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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