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이스라엘, 가자 '60일 휴전' 동의…하마스도 수용하길"

뉴스1 윤다정 기자
원문보기

美언론 "트럼프-네타냐후 7일 회동…가자 등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 새로 문을 연 이민자 수용시설, 일명 '앨리게이터 앨커트래즈'의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0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 새로 문을 연 이민자 수용시설, 일명 '앨리게이터 앨커트래즈'의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01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의 60일간 휴전을 마무리짓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동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 기간에 우리는 모든 당사자들과 협력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 온 카타르와 이집트가 이 최종 제안을 전달할 것"이라며 "중동의 이익을 위해, 하마스가 이 합의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나은 제안은 없을 것이며,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로 향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교환을 전제로 한 휴전에 합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언론들은 앞서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관료들을 인용, 네타냐후 총리가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란, 가자지구, 시리아 등 역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측근인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장관이 네타냐후에 앞서 이번주 미국을 찾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도 이날 내각 회의에서 다음주 미국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와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2. 2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비예나 트리플크라운
  3. 3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4. 4지성 판사 이한영
    지성 판사 이한영
  5. 5안양 임완섭 권우경
    안양 임완섭 권우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