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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KARD "여자 말 잘 들으세요"…후배 올데프에 조언 남겼다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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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KARD/사진제공=RBW, DSP미디어

그룹 KARD/사진제공=RBW, DSP미디어



그룹 KARD(카드)가 후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게 조언을 남겼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자양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미니 8집 'DRIFT'(드리프트)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소민은 "경쟁 의식은 전혀 없다"며 "정말 저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혼성 그룹 중 활동하고 계신 선배가 안 계셔서 외로움이 좀 있었다. 지금에서라도 나와줘서 좋다. 저희가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놔서 가능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8년 전과 세상이 많이 달라졌단 생각도 했다"며 "반응도 그렇고 예전보다 혼성 그룹 멤버들을 친구처럼 남매처럼 봐주시는 시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제이셉 역시 "저도 너무너무 좋은 신호라고 생각을 하는 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유튜브 쇼츠를 내리다가 저희 얘기가 나오더라. 어찌됐건 언급이 이렇게 되는구나 생각하니 좋았다. 악플도 선플도 다 좋다"고 말했다.

비엠은 특히 남성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자 멤버들 잘 잘 얘기 들어라. 남자들끼리는 대화를 하면 그 포인트 자체가 전달되는 게 중요한데 여성분이라는 얘기를 하면 그 포인트가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드의 'DRIFT'에는 타이틀 곡 'Touch'(터치)를 비롯해 'BETCHA'(벳챠), 'Before We Go'(비포 위 고), 'Top Down'(탑 다운), 'Pivot'(피벗) 등 총 7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Touch'는 2000년대 감성을 카드만의 방식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비트가 특징이다. 'Touch'에 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비엠은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드의 미니 8집 'DRIFT'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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