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들이 이란에 비핵화와 핵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캐나다 외교부가 발표한 G7 외무장관 공동 성명서에서 G7 외무장관들과 유럽연합 고위 대표는 "이란에 부당한 농축 활동을 재개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상을 재개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다루는 포괄적이고 검증할 수 있으며 항구적인 합의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들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 활동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비핵화 #G7 #국제원자력기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캐나다 외교부가 발표한 G7 외무장관 공동 성명서에서 G7 외무장관들과 유럽연합 고위 대표는 "이란에 부당한 농축 활동을 재개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상을 재개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다루는 포괄적이고 검증할 수 있으며 항구적인 합의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들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 활동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비핵화 #G7 #국제원자력기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자막뉴스] 트럼프, 시진핑 만나고 돌변?...뜻밖의 관세 결론](/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0820392135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