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난 20일 공개 이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지컬과 오컬트를 융합한 장르로 신선한 반응을 모으는 가운데, 글로벌 신드롬을 부른 음악의 상당수가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제작으로 탄생해 이목을 모은다.
걸그룹 헌트릭스가 목표를 이루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장식하는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그리고 저승사자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중독성 높은 트랙이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더블랙레이블의 수장인 테디를 중심으로 쿠시, 24, 빈스, ido, 대니 정 등 작곡진들이 출격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고, 대니 정은 사자 보이즈 베이비 역을 맡아 직접 노래도 불렀다. 또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칼군무'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안무가 리정의 참여로 탄생, 고품격 K팝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미야오에 이어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데뷔시켜 K팝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다. 여기에 7월에는 '디바'로 자리매김한 전소미까지 출격을 앞두고 있어 더블랙레이블의 계속되는 정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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