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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손담비, 엄마 돼도 몸매는 리즈네..美친 유연성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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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하며,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반복되는 하루가 지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행복은 내 옆에 항상 존재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체조 매트 위에서 다리를 180도 찢으며 경이로운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발레리나 못지않은 자세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딸 해이와 함께 얼굴을 맞댄 다정한 셀카, 남편 이규혁과 해이를 품에 안고 찍은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내추럴한 파자마 차림에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세 식구의 화목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해이 너무 귀엽다”, “손담비 유연성 대박”, “행복해 보여서 좋다”, “규혁 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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