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배고파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컵' 대회 첫 날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컵' 대회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PWS: 컵'은 올해 처음 신설된 컵 대회다. 16개 프로 팀과 함께 예선을 돌파한 아마추어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3개의 스테이지와 하루의 파이널로 나뉘며, 매일 다양한 경기 포맷과 새 방식이 적용된다.
배고파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컵' 대회 첫 날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컵' 대회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PWS: 컵'은 올해 처음 신설된 컵 대회다. 16개 프로 팀과 함께 예선을 돌파한 아마추어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3개의 스테이지와 하루의 파이널로 나뉘며, 매일 다양한 경기 포맷과 새 방식이 적용된다.
대회 1일차의 경기 포맷은 '레이스(Race)'다. 이전 매치에서 빠르게 전멸한 하위 8개 팀은 10점의 패널티를 받고 대기 중이던 8개 팀과 바로 다음 매치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1킬당 3점의 포인트가 주어지며, 누적 점수 상위 16개 팀이 다음 날 경기에 진출한다.
배고파는 이날 10개 매치에서 치킨 1회와 함께 156점(52킬)의 킬 포인트를 수확하는 동안 2번의 패널티만 기록하며 누적 포인트 146점으로 레이스 1위에 올랐다. 100점 이상 기록한 유일한 팀으로, 2위 T1(98점)과의 점수 차는 48점에 달한다.
배고파는 첫 3개 매치에서 많은 양의 킬 포인트를 올렸으나, 두 차례나 이른 시기에 탈락하며 20점의 패널티를 안아 다소 어려운 첫 날을 치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에서 서클 외곽을 돌며 무려 12킬을 쓸어 담아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배고파는 매치 하나를 쉰 후 곧바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미라마 맵에서 열린 여섯 번째 매치에서는 다소 늦게 안전지역 서클 내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곽에서 팬텀 하츠, 이그니스, 수퍼스타 등 다수의 팀을 처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12킬을 수확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고파는 이날 T1과 끝까지 선두 다툼을 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여덟 번째 매치에서는 T1이 주춤한 틈을 타, 8킬을 추가하며 처음으로 선두로 뛰어올랐다. 일간 1위를 놓고 펼쳐진 마지막 매치에서는 10킬 치킨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40점을 추가해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대회 첫 날 1위를 차지한 배고파는 PGC 포인트 10점을 획득했다. 2위 T1은 6점, 3위 아즈라 펜타그램은 5점, 4위 DN 프릭스는 4점 등 순위에 따라 PGC 포인트가 차등 지급됐다. 또 상위 16개 팀은 대회 2일차 경기의 출전권을 받았다.
'2025 PWS: 컵' 대회 2일차 경기는 1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22일차 경기는 '스프린트(Sprint)'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 점수가 없고, 1킬 당 1킬 포인트가 주어진다. 각 팀이 총 2시간 동안 획득한 킬 포인트로 스테이지1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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