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학생 242명 참여...핀 수여식, 촛불 점화 등 상징 의식 '눈길'
'제23회 돋울제'에 참여한 수원여대 치위생과 구성원들./사진제공=수원여대 |
수원여자대학교 치위생과는 최근 교내 미림관 대강당에서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제23회 돋울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돋울제'는 예비 치과위생사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윤리의식을 확립하는 행사다. 올해는 2학년 174명과 1학년 68명 등 총 242명이 참여했다.
또한 김선숙 제1학과장과 윤혜정 제2학과장을 비롯한 치위생과 교수진 12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장학 증서 수여식 △격려사 △축사 △답사 △상징 의식 등으로 이어졌다.
돋울제의 핵심은 '핀 수여식'과 '촛불 점화식'이다. 핀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며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학생 대표는 치과위생사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 학과장은 "돋울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학생들이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윤리적 책임감을 갖고 임상실습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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