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
(강원 고성=연합뉴스) ▲ '고향사랑기부 활성화하자'…민간 플랫폼 도입 = 강원 고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을 도입한다.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고성군은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는 지자체가 됐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위기브를 통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가 가능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플랫폼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병해충 잡아라 |
▲ 여름철 야간 방역 실시…친환경 극미량 연무 방식 = 고성군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모기 등 감염병 매개 위생 해충 구제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야간 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역 방식은 연기나 냄새 없이 소리만 나는 '극미량 연무법'이다.
입자가 작고 공중 체류시간이 길어서 살충 효과가 높은 친환경 방식으로 알려졌다.
5개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3∼5일 주기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차단을 위해 철저히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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