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소닉,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팝업 라운지 오픈

[박선혜 기자]

듀얼소닉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팝업 라운지를 오픈했다. 사진=듀얼소닉 제공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DUALSONIC)이 서울 중심부의 대표 프라이빗 멤버십 공간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팝업 라운지를 오픈하며 하이엔드 홈뷰티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2025년 7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반얀트리 클럽동 2층 사우나 입구 우측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운영된다. 듀얼소닉은 국내외 특허를 획득한 독자 기술인 듀얼레이어 하이푸를 기반으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리프팅과 피부 케어를 실현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피부 깊숙한 층까지 섬세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집중 초음파 기술력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듀얼소닉은 꾸준한 고객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팝업 라운지에서는 듀얼소닉의 대표 디바이스인 '듀얼소닉 맥시멈'과 '듀얼소닉 프로페셔널'을 직접 체험하고 일대일 고객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 유지를 위한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듀얼소닉 뷰티루틴'도 함께 선보이며, 피부 속부터 완성하는 피부 루틴을 제안한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반얀트리 고객층에게 듀얼소닉만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하이엔드 홈케어 디바이스와 이너뷰티를 아우르는 토털 뷰티 솔루션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여름철 피부 관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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