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해 우주 탐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NASA는 지난해 11월 NASA+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넷플릭스에서도 우주 탐사 생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NASA+의 라이브 프로그램은 넷플릭스를 통해 광고 없이 제공된다. 시청자들은 로켓 발사, 우주비행사 활동,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지구 모습 등 다양한 우주 탐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NASA+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NASA는 지난해 11월 NASA+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넷플릭스에서도 우주 탐사 생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NASA+의 라이브 프로그램은 넷플릭스를 통해 광고 없이 제공된다. 시청자들은 로켓 발사, 우주비행사 활동,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지구 모습 등 다양한 우주 탐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NASA+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NASA는 이번 협력이 우주 탐사와 과학 연구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ASA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7억명 이상의 넷플릭스 사용자들에게 우주 탐사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ASA+는 넷플릭스 외에도 NASA 웹사이트와 iOS, 안드로이드, 애플TV, 로쿠, 아마존 파이어TV 등의 앱을 통해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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