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흥국생명, 생활보장형 종신보험 출시… 암 진단 시 월 50만원 지급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원문보기
흥국생명 생활보장형 종신보험.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생활보장형 종신보험.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은 암 진단 시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무)흥국생명 생활비 주는 종신 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 진단 이후 장기간의 치료와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신보험으로,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씩 최장 10년간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자가 보장 성격에 따라 ‘생활자금집중형’과 ‘사망보장강화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생활자금집중형’은 사망보험금을 줄이는 대신, 암 진단 이후 생활비 보장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하고, 최초 36회는 보증 지급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보험금 4000만원이 지급된다.

‘사망보장강화형’은 동일한 생활비 지급 구조를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 보장을 확대한 유형이다. 암 진단 시 마찬가지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급하고, 최초 60회는 보증 지급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할 경우 1억원이 지급된다.

두 유형 모두 암 진단으로 생활비를 받은 경우, 사망보험금은 가입금액의 50%로 축소된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 1억원인 ‘사망보장강화형’ 계약자가 암 진단을 받고 생활비 6000만원(월 50만원, 120개월)을 받은 경우, 사망 시 지급되는 보험금은 5000만원이 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암 진단 이후의 삶까지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생활보장형 보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