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박지영 대표 변호사, (우) 김철웅 변호사 |
법무법인 슈가스퀘어(대표변호사 박지영)가 국내 대표 한방 의료기관 두앤목한의원의 미국 뉴욕 진출을 자문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의료기관들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두앤목한의원은 척추·관절 및 통증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의료기관으로, 최근 뉴욕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에 법무법인 슈가스퀘어는 현지 법률 검토, 의료 인허가 대응, 법인 설립 등 전반적인 해외 진출 법률 자문 수행으로 발맞춘다.
이 자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2025년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슈가스퀘어는 본 사업의 대표컨설턴트(P.M)로 지정되어 다양한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컨설팅을 주도한다. 슈가스퀘어의 김철웅 변호사가 GHKOL 사업의 전문위원으로 발탁되어, 아시아(중국 제외) 및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경영지원, 금융·투자, 법·제도, 사업화, 의료ICT, 인프라, 일자리, 조세, 홍보, 환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 자문을 다수 수행한 김철웅 변호사는, 국제법무와 해외 투자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슈가스퀘어 크로스보더 전담센터의 핵심 멤버로 활동해왔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의 크로스보더 전담센터는 국경을 넘어 사업과 자산을 확장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맞춤형 해외 진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및 미국 등 주요 시장에 특화된 현지 직접 운영 모델, 변호사 직접 검토 시스템, 그리고 15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밀한 자문이 가능한 점이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두앤목한의원의 뉴욕 진출을 계기로 슈가스퀘어는 의료 해외 진출 자문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지영 대표변호사는 “의료기관의 글로벌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슈가스퀘어는 크로스보더 전담센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외 진출 경로를 설계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슈가스퀘어는 앞으로도 GHKOL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의료·금융·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해외 진출 자문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과 전문가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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