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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치 스테이블코인 채택으로 상승”… 비트마인 695% 폭등 [투자360]

헤럴드경제 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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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오른 33.90달러 마감
2억5000만달러 자금 조달 영향
이더리움 보유고 구축 등 계획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이더리움 매집 계획을 알리면서 하루만에 695% 폭등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695.77% 폭등한 33.90달러에 마감했다. 오전 7시 10분 기준 시간 외 거래에서도 주가는 46.78% 오른 49.60달러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은 비트마인이 2억5000만달러(약 347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조달은 주당 4.50달러에 보통주 5555만5556주를 발행하는 조건이다. 주식 발행으로 유치된 자금을 통해 이더리움 보유고를 구축하고 재무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비트마인은 가상자산업계 유명인사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도 밝혔다. 톰 리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가상자산의 챗GPT”라며 “이더리움의 가치가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채택을 통해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다수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이더리움에서 처리되고 있다”고도 했다.

비트마인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재무 전략을 내세웠다. 앞서 16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입가는 10만6033달러이며 보유량은 154.16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이더리움 매집을 전략으로 내걸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0.65% 하락한 10만7287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0.79%, 2.57% 오른 2490달러, 2.26달러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0.08% 하락한 3조3200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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