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그는 쿠데타와 무관” 거리 뒤덮은 前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

조선일보 조선일보
원문보기
지난달 29일 브라질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맨 아래쪽 가운데) 전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극우 포퓰리즘 성향의 정치인 보우소나루는 지난 2022년 10월 대선 패배에 불복하고 지지자들을 대통령궁에 난입하도록 선동하는 등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당시 대선에선 중도 좌파 정치인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1.8%포인트 차로 당선됐다. 룰라는 퇴임 12년 만에 복귀해 브라질 사상 첫 3선(選) 대통령이 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난을 겪으며 지지율이 하락해 ‘정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혜진 아바타
    한혜진 아바타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3. 3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