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허훈·김선형, 8억 원으로 프로농구 2025∼26시즌 '연봉 킹'

YTN
원문보기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훈과 수원 kt의 김선형이 2025∼2026시즌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프로농구연맹, KBL이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허훈과 김선형은 8억 원을 받아 보수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억2천만 원에 서울 삼성과 계약한 슈터 이근휘는 지난 시즌 연봉 대비 256%가 올라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창원 LG의 두경민과 전성현, 안양 정관장 배병준, 부산 KCC 이호현은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