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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또 저격 당했다…윤경호 "간섭 장난 아냐" (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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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수영·윤경호·기현이 어마어마한 인파에 진땀을 흘렸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이 30일 방송에서 최근 열린 브루나이 팝업스토어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루나이 테마의 팝업스토어 현장의 열기가 공개됐다. '류수영 전담 저격수(?)' 윤경호는 "수영이 형이 장난 아니다. 간섭하는 게...저렇게 해야 성공하나 싶기도 하고..."라며 주변 직원과 스몰토크를 시전했다.

유독 긴장한 류수영은 팝업 공간의 대기 인원만 600명이라는 소식에 진땀을 흘렸다. 윤경호는 "한 사람당 200명씩 맡아!"라며 '주방여포' 류수영을 지원했다.



한편, 기현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이 손님을 보고 "어떻게 왔냐"며 깜짝 놀란 기현은 "제 군대 동기다. 같이 군 생활했다"고 류수영에게 소개했다.

기현은 '류학생 어남선'의 촬영 직전 '특급 전사'로 군 전역했다. 그런 기현의 군대 동기 등장에 류수영은 "아이고, 의리있다!"며 반겼다. 기현도 "뭐 샀냐. 진짜 맛있다. 맛있게 먹으라"며 동기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찾아온 방문객에게 열띤 영업 중이던 윤경호는 기현에게 포장을 재촉당하기도 했다. 윤경호가 만든 메뉴 ‘오징새 카펠리니’의 주문 폭주에 그는 "난 내가 만든 게 제일 잘 팔릴 줄 알고 있었어"라며 '자만핑(?)'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워서 남 먹이는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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