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롱부츠에 찢어진 스커트..전 세계서 가장 예쁜 43세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진한 화장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웨이를 살짝 넣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롱부츠에 깊은 슬릿이 있는 스커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송혜교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혹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스킨톤의 드레스로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검정색 가죽 스커트와 진한 화장으로 평소와는 또 다른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기도 한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최근 SNS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 중이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