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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1000평 규모' 양주 농장 공개…전문가 포스

뉴스1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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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30일 방송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석정이 양주 농장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황석정이 주인공으로 출격했다.

이날 주인공의 절친들인 배우 예지원, 가수 육중완이 먼저 등장해 MC 박경림을 만났다. 이들이 만난 곳은 경기도 양주였다.

이내 황석정이 운영 중인 농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경림이 "생각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무려 1000평 규모로, 비닐하우스만 400평이라고 전해졌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했다.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황석정이 수국 등 꽃을 소개하면서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그가 "이런 수국은 물을 목마를 때 줘야 한다"라고 하더니 "'너 물 먹고 싶어?' 이렇게 해서 물 먹이는 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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