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차나가[카메룬]=연합뉴스) 전석우 기자 = 지난 11일(현지시간) 카메룬 최북단주 마요차나가 지역에 있는 미나와오 난민캠프. 미나와오 난민캠프에는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위협을 피해 국경을 넘은 나이지리아 출신 난민 약 8만명이 살고 있다. 2025.6.30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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