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신혜, 일본서도 청청 입고 여전했다…“오늘도 화이팅”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원문보기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30일, 배우 박신혜가 SNS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 팬미팅 ‘HYE, TALK’의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듯한 컷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무대 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그녀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청청 셋업을 입고 등장했고, 이어진 사진에선 블랙 크롭 재킷과 조거팬츠로 시크한 무드도 연출했다. 어둠 속에서 플래시만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들은 오히려 필터 없는 현실감과 진짜 스타의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빛도 없었는데 얼굴이 먼저 보였다”는 반응처럼, 이번에도 박신혜는 단순한 의상이 아닌 ‘존재감’으로 증명했다.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다시 데뷔해도 되겠다”는 팬들의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보여주고 있었다.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박신혜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박신혜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김병기 의원 논란
    김병기 의원 논란
  3. 3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4. 4현대건설 7연승
    현대건설 7연승
  5. 5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