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기터는 30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랐다. 지난주 123위에서 무려 74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옥태훈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띄었다.
29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은 271위에서 191위로 올랐다.
임성재(25위), 안병훈(47위), 김주형(58위), 김시우(64위) 등은 큰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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