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건강 문제로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불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가수 송가인(38)이 건강 문제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는 가수 강예슬, 김소유,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사실 원래 송가인이 함께할 예정이었는데 건강상 이유로 못 왔다"며 "김나희가 급히 자리를 대신해 줬다"고 설명했다.
김나희는 "생색 조금만 내도 되냐"며 "어제 흠뻑쇼(싸이 콘서트) 갔다가 뒤풀이를 했다. 아침에 해 뜨는 거 보고 집에 왔는데 (라디오) 연락받고 바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송가인 소속사는 "송가인은 3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건강상 문제로 불참하게 됐다"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빠른 시일 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오는 7월12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미스트롯' 시즌1 멤버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숙행, 정다경, 정미애와 함께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을 개최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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