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본격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젯밤(29일) 서울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된 데 이어,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7월을 향해가며, 본격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시작됐습니다. 어젯밤(29일)에는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도 나타났죠?
본격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젯밤(29일) 서울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된 데 이어,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7월을 향해가며, 본격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시작됐습니다. 어젯밤(29일)에는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도 나타났죠?
<질문 2> 오늘(30일)도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은 경보로 강화되기도 했는데요. 서울에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죠?
<질문 3> 사실 6월 중순까지만 해도 덥지만 습하지 않아서, 더위를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왜 날이 이렇게 꿉꿉해진 것인가요?
<질문 4> 그렇다면, 이렇게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폭염 상황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일까요?
<질문 5> 다음 주까지 별다른 비 예보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올해는 장마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가 덜 내리는 느낌입니다. 올해 장마가 일찍 끝날 가능성도 있나요?
#폭염 #무더위 #장맛비 #폭염특보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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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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