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뉴스초점] 벌써 장마 끝?…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열대야

연합뉴스TV 임하경
원문보기
<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본격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젯밤(29일) 서울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된 데 이어,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7월을 향해가며, 본격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시작됐습니다. 어젯밤(29일)에는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도 나타났죠?


<질문 2> 오늘(30일)도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은 경보로 강화되기도 했는데요. 서울에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죠?

<질문 3> 사실 6월 중순까지만 해도 덥지만 습하지 않아서, 더위를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왜 날이 이렇게 꿉꿉해진 것인가요?

<질문 4> 그렇다면, 이렇게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폭염 상황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일까요?


<질문 5> 다음 주까지 별다른 비 예보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올해는 장마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가 덜 내리는 느낌입니다. 올해 장마가 일찍 끝날 가능성도 있나요?

#폭염 #무더위 #장맛비 #폭염특보 #열대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4. 4쿠팡 정부 지시 논란
    쿠팡 정부 지시 논란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