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사상 첫 봅슬레이 메달을 안긴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원윤종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발표된 선수위원 선거 최종 후보 11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투표를 통해 선수위원으로 선출되며 8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원윤종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발표된 선수위원 선거 최종 후보 11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투표를 통해 선수위원으로 선출되며 8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비시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O! SPORTS]](/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7%2Ff9571b5b5f264032a9f661478e38437f.jpg&w=384&q=100)

![[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낮부터 탁한 공기질 해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7%2F768989_1765982172.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