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국내 KBO 리그 소속 구단의 마스코트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 조력자로 재탄생한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서 KBO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위메이드 제공 |
국내 KBO 리그 소속 구단의 마스코트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 조력자로 재탄생한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서 KBO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등 8개 구단 마스코트를 시즌2 전용 디시르 8종으로 제작했다. 디시르는 각각 고유 능력치와 스킬을 갖춰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속 조력자다.
이용자들은 내달 3일부터 진행될 이벤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디시르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2 전용 디시르 소환권이 포함된 시즌패스와 KBO 전용 패키지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KBO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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