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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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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내달 1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55회는 기승을 부리는 불볕더위와 열대야에 힘들어하는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기력을 불어넣는 '내 귀에 보양식' 특집이 펼쳐진다.

전유진을 비롯한 '현역가왕1' 멤버들의 '이열 팀'과 박서진을 필두로 하는 '현역가왕2' 멤버들의 '치열 팀',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앗! 뜨거'의 원곡자 박현빈이 이끄는 '정열 팀'으로 시원한 '귀호강 보양'을 위해 삼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특히 박현빈은 트롯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 넘사벽 한류 스타의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한다. '여름 국룰' 명곡인 '앗! 뜨거' 부르며 기운을 끌어올린 박현빈은 전체 회식비를 내걸고 전유진 팀, 박서진 팀과 팽팽하게 맞붙는다. 온몸으로 흥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린 박현빈의 무대는 과연 어떨지, 전유진 팀과 박서진 팀은 어떤 전략으로 맞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한일톱텐쇼, 전유진 VS 박서진 VS 박현빈 화끈한 '썸머 대첩' 예고/사진제공=MBN


그런가 하면 전유진이 브로드웨이에 버금가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전유진은 "성인이 되면 디바스러운 곡을 부르고 싶었다"라며 'One Night Only'를 선곡했다고 알렸다. 전유진은 파워풀한 성량으로 열창을 터트리는 동시에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은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의 심신을 달래는 최고의 '음악 보양식'이 될 것"이라며 "전유진과 박서진, 박현빈이 나서 치열한 삼파전으로 진행될 '한일톱텐쇼'의 '내 귀에 보양식' 특집을 통해 더위 타파에 성공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54회에서는 재미 두 배, 감동도 두 배, 모든 것이 두 배인 '알고 보니 쌍쌍파티' 특집으로 꾸며졌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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