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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똑버스’ 7월부터 의정부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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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 등 대중교통 불편한 곳
총 8대… 택시처럼 이용 가능
경기도의 호출형 시내버스인 ‘똑버스’가 다음달 1일부터 의정부시에서도 달린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의정부시에서 운행하는 똑버스는 모두 8대다. 민락·고산지구와 같이 신도시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에서 운행한다. 의정부시 똑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 남양주 별내역까지 서비스한다. 똑버스가 시·군 경계를 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간 협업의 결과다.

똑버스는 버스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 계획표가 없다. 똑버스정류장에서 승객이 호출하면 택시처럼 달려온다. 혼자서도 탑승이 가능하다. 정류장 간 이동이라는 점에서 택시서비스와는 달라 상호보완적이다.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를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안내하는데 인공지능(AI)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다. 한마디로 선진형 교통수단이다. 똑버스 이용은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된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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