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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채리나, 시험관 4번 실패 후 용기 냈다…인증샷까지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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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채리나가 임신 성공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채리나는 "예약은 스타크래프트 부대 지정하듯 빠른 손놀림이 필요했고... 드디어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한 한의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꼭두새벽에 출발. 예약 시간에 맞춰서 상담 끝! 경주 날씨는 환장하게 덥고 엄마랑 맛난 거 먹으니 또 기분은 좋고♥"라는 후기를 전했다.

"맘 단디 먹고 한약 한번 먹어 보겠습니당ㅋㅋㅋㅋㅋ 좋아지겠지"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한 채리나에 네티즌은 "어머니랑 데이트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 중이다.

올해 47세가 된 채리나는 4번의 시험관 실패 소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박용근과 함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시험관 과정과 프러포즈 등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채리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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