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
빈대학은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이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대를 목표로 2020년 개교한 대학이다. 정 회장은 “빈대학이 개교할 즈음 우리 회사가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 투자로 이익을 얻고 있었다”며 “베트남 국민의 전기 사용으로 번 돈이니 일부라도 베트남의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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