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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대어 놓친' 고정운 감독 "아쉽지만 칭찬해주고 싶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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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쉽지만 칭찬해주고 싶다."

고정운 김포FC 감독의 말이다.

김포FC는 29일 김포솔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김포(5승6무7패)는 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8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경기 뒤 고 감독은 "습도도 높고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200% 해준 것 같다. 스태프에서 전방압박을 요구했는데,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인데도 준비한 것이 전부 다 잘 나왔다. 득점 장면도 우리가 훈련 과정에서 준비한 게 그대로 나왔다. 무더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경기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얘기한 것은 우리가 인천 원정에서 0대3으로 패할 땐 공격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공격도 저조했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많이 뛰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말했다. 전방압박하려고, 김포만의 축구를 하려고 준비했었다. 200% 다 소화해줬다. 물론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앞으로 우리가 경기를 해나가는 상황에서는 좋은 징조로 받아들이고 싶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

김포는 7월 2일 홈에서 부천FC와 2025년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을 치른다.

김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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