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더 젖었다" 이준, 나홀로 입수 피했더니 '물바가지 3연타' (1박 2일)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입수를 피하고 물바가지 3연타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물바가지 3연타를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조개를 걸고 릴레이 발 대야 게임을 준비했다.



이준은 옆에 누운 딘딘에게 대야를 넘겼고 딘딘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대야 속 물이 이준에게 쏟아졌다.

딘딘은 이준한테 미안하다고 했지만 뭔가 속시원하다는 얼굴을 보였다. 앞서 이준 혼자만 입수를 피했기 때문.

홀딱 젖은 이준은 "이게 입수랑 뭐가 달라"라고 소리쳤다.




딘딘은 또 이준에게 물을 쏟았고 여기에 조세호도 합류를 했다.

이준은 멤버들이 자신에게 물을 쏟자 "조개 먹어야 할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준은 자리를 1번으로 옮겨서 물을 피하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문세윤이 대놓고 이준의 얼굴에 물을 부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2. 2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3. 3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4. 4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5. 5손흥민 토트넘 이별
    손흥민 토트넘 이별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