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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헤드뱅? 데뷔 22년 만에 ‘로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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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사진 | 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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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김재중은 9월13~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5(SOUND PLANET FESTIVAL 2025)’ 무대에 오른다. 지난 27일 레오루(Reol), 번아웃 신드롬즈, 아사달, 투모로우(To More Raw)와 함께 3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2003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의 첫 록 무대다. 댄스가수로서 전 세계를 강타한 그는 2013년 미니 1집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이번 무대에서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새로운 무대 연출로 김재중의 록 페스티벌 데뷔는 단연 이번 사운드플래닛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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