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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콧대→입매 판박이 딸에 깜짝 "나 8개월 때랑 닮았어"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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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9일 손담비는 "엄마 8개월 때, 우리 해이 80일 나랑 닮았어. 꽉 차게 보낸 주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8개월 모습과 생후 80일 된 딸의 사진이 나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딸은 눈매와 콧대, 입매까지 엄마를 쏙 빼닮은 분위기. 모녀의 데칼코마니 샷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11일 득녀했다. 당시 손담비는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태명)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라며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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