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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바쁜 추성훈 5월 마지막 만남…8월에 볼 듯"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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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5월에 본 뒤 못 만났다고 했다.

야노는 29일 방송하는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추성훈 대신 출연한다.

그는 남편 추성훈이 바빠 대신 나오게 됐다며 남편이 바빠지면서 오는 8월이 돼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야노는 "5월에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다음에 만나는 건 8월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준다.

야노는 딸 추사랑이 모델 오디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린다.


딸이 모델 오디션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에 야노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야노는 딸의 오디션 장면을 지켜본 뒤 앞으로 모델이 되려면 고쳐야 점들을 지적한다.

다만 야노는 딸 사랑이가 오디션 중 눈물을 보이자 함께 눈물을 흘린다.


사랑이가 준수가 다니는 예고를 견학하는 모습도 담긴다.

두 사람은 교정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야노는 "청춘이 부럽다" "진짜 로맨틱하다"=고 말한다.

준수가 사랑이와 함께하며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자 "반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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