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이르면 오늘 법무부 등 부처 장관에 대한 후속 인선을 발표합니다.
법무부 장관에는 민주당 친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5선 정성호 의원을, 행안부 장관에는 총괄선대본부장을 지낸 윤호중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차명 재산 의혹으로 사퇴한 오광수 민정수석의 후임으로는 대검찰청 차장 출신인 봉욱 변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규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