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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2시간 걸리는 섬에 11년째 가는 선생님 정체는? [정신채린! 삶의현장]

연합뉴스TV 안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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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에는 '생일도'라는 이름의 부속 섬이 있습니다. 인구 약 800명에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뿐인 작은 섬인데요. 서울에서 가려면 6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로 먼 곳입니다. 이런 섬마을에 11년째 찾아가 아이들과 공부하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교육 #수능 #공부 #입시 #섬 #섬마을 #봉사 #한의사 #완도 #생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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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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