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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브라이언이 초호화 대저택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브라이언, 김석훈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리모컨 한 번에 자동으로 오픈되는 커튼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를 했다.
브라이언이 오랫동안 꿈꿔온 대저택. 3D 도면을 그대로 재현한 드림하우스는 고급스러운 현관과 드넓은 거실로 감탄을 자아냈다.
1층에는 거실, 헬스장, 메인 주방, 보조 주방 등이 있으며, 화이트와 우드가 섞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2층은 안방, 드레스룸, 화장실, 세탁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청소광인 브라이언은 각 층별로 세탁기를 구비해 두었다.
약 296평이라는 브라이언의 집은 뒷마당에 야외 수영장, 텃밭, 야외 월풀 욕조, 퍼걸러가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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