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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공격수 변신 성공한 박동진, 제주 떠나 김포에서 새 출발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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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건희 인턴기자) 프로축구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공격수 박동진이 6개월 만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김포FC로 이적한다.

김포FC는 28일 박동진을 영입해 팀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박동진은 K리그 통산 230경기에 출전해 30골과 10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

2016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한 뒤에는 2018년까지 수비수로 뛰었으나, 2019년 FC서울에서는 공격수로 자리잡으며 한 시즌 동안 32경기에서 6득점 3도움을 올렸다.

지난해 여름 경남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무대에서 10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이적으로 박동진은 김포FC에서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사진=김포FC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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