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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핵시설 한 곳 너무 깊어 벙커버스터 못 써"

OBS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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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지난 22일 이란 핵시설 3곳을 직접 공격할 당시 1곳은 '벙커버스터' 폭탄을 쓰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그 이유로 "시설이 너무 깊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은 상원의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해당 시설이 지하에 너무 깊숙이 존재해 벙커버스터를 사용해도 효과가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은 "이란은 비축된 것의 상당량을 미국의 폭격 능력이 닿지 않는 지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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