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6월 마지막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강다니엘, 아이유, 아일릿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아일릿의 '빌려온 고양이'는 총점 5665점으로 3위,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가 총점 592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총점 5954점을 받은 강다니엘의 '에피소드'(Episode)가 6월 마지막 주의 1위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날 장우영, 프로미스나인, 크래비티, 엔하이픈, 하이키, 키스오브라이프, 파우, 아일릿, 이즈나, 하츠투하츠, 올데이프로젝트, 베이비돈크라이, 더블원, 유스피어, 캐치더영, 디그니티, 키라스, 니나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