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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적 첫 등판서 1이닝 2안타 1실점…최고 구속은 15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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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고우석이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 이적 후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삼진 1개를 잡았지만, 도루를 허용하고 폭투도 던졌다.

샌디에이고 시절 고우석. [사진 =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시절 고우석. [사진 = 샌디에이고]


5-6으로 뒤진 6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브라이언 라모스를 시속 142㎞ 컷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다음 타자 드루 베이커에게는 커터를 던져 중전 안타를 내줬다. 2루 도루를 허용한 고우석은 애덤 해켄버그를 상대로 152㎞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폭투로 베이커를 3루에 보낸 고우석은 브룩스 볼드윈에게 던진 커브가 중전 안타가 되며 실점했다. 고우석은 콜슨 몽고메리를 1루수 직선타로 잡은 뒤 첫 등판을 마쳤다. 이날 고우석은 공 19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2.6㎞였다. 올 시즌 고우석의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1.59에서 2.70으로 올랐다.

고우석은 지난 18일 마이애미 산하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당했다. 빅리그 진출 꿈을 포기하지 않은 고우석은 국내 복귀가 아닌 미국 잔류를 택했고, 25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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