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유적지 콜로세움이 우리나라 문화예술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현지 시각 26일 밤 콜로세움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영상은 우리나라 십장생도와 전통 건축 패턴 등 양국의 문화유산과 예술, 자연을 소재로 했습니다.
6월 26일은 1884년 조선과 이탈리아 왕국이 수교를 맺은 날로 이날 행사는 로마시와 오랜 협의 끝에 콜로세움에서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최초로 상영하게 됐습니다.
#문체부 #콜로세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현지 시각 26일 밤 콜로세움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영상은 우리나라 십장생도와 전통 건축 패턴 등 양국의 문화유산과 예술, 자연을 소재로 했습니다.
6월 26일은 1884년 조선과 이탈리아 왕국이 수교를 맺은 날로 이날 행사는 로마시와 오랜 협의 끝에 콜로세움에서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최초로 상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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