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34'세 변우석, 늙지 않는 우유빛 비주얼..."콧날에 베이겠네"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팬심을 저격했다.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화이트 셔츠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87cm의 큰 키와 슬림한 체형이 돋보이는 변우석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우유빛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눈빛과 촉촉한 입술, 완벽한 턱선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숨이 안쉬어져요", "너무 예쁘다", "귀여워", "옆선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창을 달궜다. 마치 향수를 의인화한 듯한 콘셉트 속에서 변우석은 섬세한 손끝 제스처와 강약 조절된 표정은 완벽한 모델의 위엄을 자랑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성공 이후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른 피지컬과 청초한 외모로 '현실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변우석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정부 국민성장펀드
    이재명 정부 국민성장펀드
  2. 2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3. 3통일교 특검법 발의
    통일교 특검법 발의
  4. 4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5. 5축구협회 예산 확정
    축구협회 예산 확정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