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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김대호·옥자연 핑크빛 분위기에 “‘나솔’ 펜션 같아” (‘나혼산’)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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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옥자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연 탐방에 나선 김대호, 옥자연,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 옥자연, 코드 쿤스트는 자연 탐방 후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코드 쿤스트가 밖에서 불을 피우는 사이, 김대호와 옥자연은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했다.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김대호와 옥자연에 기안84는 “‘나는 솔로’ 펜션 같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이런 거 못 본 지 오래됐다”고 흐뭇해했다. 전현무는 “왜 이렇게 가깝게 서 있냐”고 놀랐다.

계속 밖에서 일만 하던 코드 쿤스트는 “여름철 모기가 이런 심정인가 싶었다. 아름다운 주방에 감히 들어오지 마라. 해충 취급을 받았다는 거다”라고 농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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