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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목표물 900개 타격…핵과학자 11명·군 간부 30명 제거"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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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수천발 추가 생산 차단"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테헤란 내 샤란 석유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5.6.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테헤란 내 샤란 석유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5.6.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12일간의 '일어서는 사자' 작전으로 900개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란 핵과학자 11명과 군 고위 간부 30명을 제거했다고도 했다.

CNN방송,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진행한 공습을 통해 이란에 이 같은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드론(무인기)과 전투기를 이용해 이란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발사대 40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약 200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란 항공기 15대와 레이더 70대, 공항·공군기지 6곳, 미사일·방공 생산 시설 35곳, 지휘소 수십 개를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수천 발의 미사일 추가 제조를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정보기관 모사드를 활용해 이란군 지휘부와 핵 과학자를 표적 살해하기 위한 첩보를 수집하고 이란 군 시설 인근에 무기를 심어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양국 간 무력 충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개입으로 지난 24일 휴전을 합의하면서 일단락됐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한 사이 초대형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22일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공습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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