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에 최희덕 주선양 총영사가 임명된 것으로 오늘(27일) 확인됐습니다.
최 총영사는 주홍콩 영사와 주러시아 1등 서기관, 외교부 북핵정책과장과 동북아시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초대 노동비서관에 내정했던 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 인선 추진을 철회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박 대표 내정 철회설과 관련해 "임용된 적이 없고 검토는 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외교정책비서관 #노동비서관 #보훈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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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최 총영사는 주홍콩 영사와 주러시아 1등 서기관, 외교부 북핵정책과장과 동북아시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초대 노동비서관에 내정했던 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 인선 추진을 철회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박 대표 내정 철회설과 관련해 "임용된 적이 없고 검토는 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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