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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남부 헤즈볼라 지하시설 벙커버스터로 집중 공습

뉴시스 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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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전쟁으로 크게 손상받은 헤즈볼라 재건 시도 분쇄
[마르자윤(레바논)=AP/뉴시스]2024년 9월25일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에서 바라본 남부 크파르 루만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27일 레바논 남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악 지대에 벙커버스터 폭탄을 집중 투하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지하 시설을 목표로 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2025.06.27.

[마르자윤(레바논)=AP/뉴시스]2024년 9월25일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에서 바라본 남부 크파르 루만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27일 레바논 남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악 지대에 벙커버스터 폭탄을 집중 투하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지하 시설을 목표로 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2025.06.27.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27일 레바논 남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악 지대에 벙커버스터 폭탄을 집중 투하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지하 시설을 목표로 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레바논 국영 통신 NNA는 나바티예가 내려다보이는 산악 지대에서 두 차례 이스라엘 공군의 벙커버스터 집중 공습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사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정보는 없었다.

지난 11월 미국이 중재한 휴전으로 14개월 간의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대해 거의 매일 공습을 감행했지만 이날 공습은 그 강도 면에서 평소의 공습을 훨씬 뛰어넘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이 지역의 화력과 방어 배치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던 부지를 공격했으며, 이는 헤즈볼라의 중요한 지하 프로젝트의 일부라며, 헤즈볼라의 재건 시도를 사전에 파악, 기반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아무 논평도 내지 않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었고 레바논에서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또 재산상 피해도 110억 달러(14조9600억원) 상당에 달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80명을 포함해 127명이 사망했다.


휴전 협정의 일환으로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접경 지역에서 밀려났으며, 리타니강 남쪽에의 배치가 금지됐다. 27일의 공습은 리타니강 북쪽을 겨냥해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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